[유리아쥬] 온천수 스프레이 오 떼르말 - 기타

- 제품명: 온천수 스프레이 오 떼르말 (Eau Thermale D'Uriage)
- 종류:  기타 (미스트)
- 제조사: 유리아쥬
- 제조국: 프랑스
- 유통기한: 12개월 추정
- 판매가:  2만원 내외(?) - 불명확
- 구입일: 2011년 하반기
- 용량: 150ml
- 사이트: http://www.uriage.co.kr/product/product_detail.asp?g_cd=P20091211856
- 피부타입: 중건성



- 유리아쥬의 미스트입니다. 얼굴에 홍조도 있지만 날씨가 더워지면서 미스트 사용량이나 횟수가 많이 늘었습니다.
- 제가 구입한 것은 중간 사이즈 제품이고 이것보다 조금 더 작은 것과 아주 큰 것 총 3종류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아기들부터 시작해서 모든 사람들이 쓸 수 있다고 강조하는 것을 보니 결론은 순하다 인데 총평에서도 언급하겠지만 딱히 물이랑 어떤 차이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분사력이나 분사되는 느낌은 편안해서 좋은데 이상하게 이런 미스트들은 뚜껑 여닫는게 불편해서 의외로 거슬리더군요.

<총평>

- 외국 약국 브랜드 중 이런 류의 미스트를 써본 것이 유리아쥬, 비쉬, 아벤느 정도 되는데 딱히 어떤 효과의 미스트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편견에 준한 것이겠지만 차라리 '나 화장품이에요' 티내는 미스트들이 나은 것 같기도 하구요 (예: 아모레, 수려한 등). 확실히 느낀건 물에 가까워서 그런지 (성분상으로는 정확하지 않지만 느낌상으로) 얼굴이 달아오를 때는 진정 효과는 있습니다. 트러블도 없구요.

다만 피부가 건조하다, 각질이 올라온다 했을 때는 일시적으로 뿌리고 손으로 두드려주면 각질이 가라앉는 듯 하지만 또 일정 시간 뒤에 다시 올라오기에 수분감이 있는 미스트로는 적합하다는 생각이 잘 안 듭니다. 일시적으로 손에 찬물 묻혀 얼굴 두드려주는 느낌이랄까요. 피부가 점점 건조해지고 홍조가 잘 안올라오는 가을, 겨울이나 환절기에는 딱히 효과를 모르겠고 여름에 열기로 얼굴이 확 달아오를 때는 쓰기 좋은 제품인듯 합니다.

제게는 매번 살 때마다 꽁기꽁기 하면서도 여름에는 또 없으면 서운한 제품이었습니다. 비슷한 제품들을 판매하는 브랜드별 차이를 느끼지 못해 (예: 유리아쥬, 비쉬, 아벤느 등) 그냥 손이 가는 제품으로 사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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